최상위권 대학교에 진학 하려면 미리 준비된 공인 성적및 좋은 내신이 있어야 한다.”

최상위권 대학교를 있는 학생들은 매우 드물다. 특히 한국에서 준비하고 최상위권 대학교에 가려면 적어도 3때부터는 확실히 목표를 정하고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과연 이런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많은 유학 안내서나 유학 컨설팅 회사들은 최상위권 대학들을 위주로 소개하고 그렇게 준비하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중에서도 객관적인 자료로는 본인의 목표 대학교에 합격할 확률이 0% 인데도 무조건 어떤 대학교급이 아니면 않된다고 하는 요구도 많이 들었다. 최상위권 대학교는 미국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하고 한국의 사교육 이상 노력을 몇년간 들여 진학하는 곳이다.  그러니 한국에서도 최상위권 학생이며, 이미 몇년간 외국 대학 준비를 착실히 했고, 토플및 SAT or ACT점수가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

이때는 학과의 명성과 학과의 대학원의 명성을 살펴보고 학부때 연구실에서 연구를 참여하고 학부 논문도 진지하게 있는 환경이 되는 곳을 지원하면 된다. 여러군데에서 입학 허가가 되었다면 장학금, 그리고 위치도 신중하게 고려해봐야 한다.

                                                                                                                                 

유학을 생각해보지 않은 학생들이라도 영어에 웬만큼 자신 있고 하는 학생이라면 상위권 혹은 중상위권 대학교를 목표로 있다. 대부분의 상위권 학교는 SAT ACT, 그리고  TOEFL 성적등을 모두 제출하라고 하지만 어떤 상위권 학교들과 중상위권 학교들은 TOEFL만으로도 충분히 지원하고 합격할 있는 학교들이 많다. 단기간에 토플을 준비하기 어렵거나 고등학교때 내신 성적이 나쁜 경우라면 한국에서 토플을 준비 하면서 Post-secondary credit 대략 24~30학점 정도를 듣고 입학사정의 분류를 신입생(NHS)에서 편입생(NTS) 바꿔 지원하면 수월할 있다.”

 

최상위권 대학의 생각에서 벗어나면 매우 자유로와 질것 같다. 상위권 대학교나 중상위권 대학교에서 좀더 학생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찾으면 되니까 말이다. 이런 대학교들중에서 어떤 대학교들은 SAT ACT 외국 학생에게 요구 하지 않는 대학들도 있다. 물론 신입생이라면 TOEFL 반드시 봐야 것이다.

고등학교때 성적이 좋았던 학생이나 한국의 어느 대학교에서라도 학점 평점이 3.5이상(4.0 기준)이고 30학점 이상을 수강했다면 상위권 대학교를 노려볼만 하다. 물론 상위권 대학교들 중에는 신입생에게는 물론이려니와 편입생들(Transfer student)에게도 SAT성적과 고등학교 성적을 요구 하기도 한다. 어떤 학교들은 SAT subject test결과도 요구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이런것들을 고려해서 토플을 보고 좋은 학점으로 지원할 만한 상위권 학교들을 찾아야 한다. 아무튼 상위권 대학교에 신입생이든 편입생이든 지원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토플점수가  iBT적어도 90 정도와 학점 3.5이상이면 도전해 볼만 하다고 말할수 있다.

By Sean Shin

    USC 국제교육 박사

    (전)미네소타주립대 외국인학생 입학처장

    (현)남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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